감사합니다..그리고 궁금한점이 있는데, 혹시 제가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이동수가 있을까요?
사실 제가 서울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요..그리고 전에는 비정규직 도서관 사서였는데, 서울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요...솔직히 말하면 고향을 떠나서 일을 하고싶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상처와 고통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다시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그런 상처와 아픔을 계속 겪어야 하는거겠죠...?
그리고 제 사주에서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이 제게 맞는직업일까요...?올해 말과 내년초에 더 큰 도시로 갈수있는 이동수가 있을까요..?
제 사주에 잘 맞는 직업이나 지역이 있다면 어떤것일까요..?
사실 제가 서울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요..그리고 전에는 비정규직 도서관 사서였는데, 서울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요...솔직히 말하면 고향을 떠나서 일을 하고싶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상처와 고통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다시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그런 상처와 아픔을 계속 겪어야 하는거겠죠...?
그리고 제 사주에서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이 제게 맞는직업일까요...?올해 말과 내년초에 더 큰 도시로 갈수있는 이동수가 있을까요..?
제 사주에 잘 맞는 직업이나 지역이 있다면 어떤것일까요..?
올말에 이동수는 있고 내년초에 상경할 일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좋은 지역은 동, 동남, 남방이니 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만족만 하신다면 도서관 사서 괜찮습니다. 도서, 종이, 의류, 원예, 공예, 가구, 분재, 교육, 교사, 문학, 문예, 서점, 출판사, 문화, 비서, 섬유, 농업, 장식, 인쇄, 화장품, 미용, 화학, 전기, 의약품, 수공예와 관한 일들은 좋다고 합니다.
스스로 만족만 하신다면 도서관 사서 괜찮습니다. 도서, 종이, 의류, 원예, 공예, 가구, 분재, 교육, 교사, 문학, 문예, 서점, 출판사, 문화, 비서, 섬유, 농업, 장식, 인쇄, 화장품, 미용, 화학, 전기, 의약품, 수공예와 관한 일들은 좋다고 합니다.
네..그렇군요..사실 이제는 좀 행복해지고싶었고, 너무 힘든 삶을 살아서인지 안정을 찾고싶었어요.
그리고 일로서도 인정을 받고싶었고,그리고 이제는 좀 사람들에게 상처도 그만 받고싶었구요..혹시 제가 앞으로 심리치료같은걸 받아도 괜찮을걸까요..?
사실 심리치료같은것도 2017년에 받아봤다가 결국 실패를 하고 그 과정에서 상담사에게 상처를 받기도 했어요...그리고 여러모로 제가 돈을 주고 배우는것에 있어서 오히려 상처받은 일들이 많아서 이젠 좀 두려워요...무언가를 시도하려는것자체가요...택사님이 연도마다 주의해야할 점들을 써주셨는데..몇개는 실제로 그런일들이 있어서 괴로웠던적도 있었구요....진짜 제 사주에 있어서 주의해야할것들은 너무나 많지만 복은 없는것같아서 슬프기도 해요...진짜 제 스스로 잘 버틸수 있을까요..?
그리고 일로서도 인정을 받고싶었고,그리고 이제는 좀 사람들에게 상처도 그만 받고싶었구요..혹시 제가 앞으로 심리치료같은걸 받아도 괜찮을걸까요..?
사실 심리치료같은것도 2017년에 받아봤다가 결국 실패를 하고 그 과정에서 상담사에게 상처를 받기도 했어요...그리고 여러모로 제가 돈을 주고 배우는것에 있어서 오히려 상처받은 일들이 많아서 이젠 좀 두려워요...무언가를 시도하려는것자체가요...택사님이 연도마다 주의해야할 점들을 써주셨는데..몇개는 실제로 그런일들이 있어서 괴로웠던적도 있었구요....진짜 제 사주에 있어서 주의해야할것들은 너무나 많지만 복은 없는것같아서 슬프기도 해요...진짜 제 스스로 잘 버틸수 있을까요..?
복 있으세요. 너무 걱정 마시고 조금만 더 버티시면 앞으로 훨씬 나아지신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40대 이전에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다소 시련을 겪으시더라도 애린님께서는 한발짝 한발짝 잘해나가실 거예요. 의사가 아니니 심리치료에 대한 언급은 자재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신경이 쇠약해지셔서 몸과 마음이 극도로 위축되고 단순한 생각도 몸의 고통으로 투영되어 느껴지는 정도라면 심리치료 보다는 어떻게든 우선 스스로 장기적인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운 차리실수 있을 때까지 조금 의지할수 있는 곳이 있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운내세요.
사실,택산님이 쓰신 내용중에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배우자나 남자로 인한 문제를 끊임없이 겪게 되며 부친은 멀리떠나있고..라는 구절이 있었는데,어린시절
아버지가 그런 타입이셨어요...그래서 어린시절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크고 지금도 너무 커요..그래서 결혼에 있어서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이런 구절을 보니 제 자신이 참담했었어요...정말 복이 없는 사람이 저임을 느꼈구요...도대체 제게 남편복도 없고 가족복도 없다면 도대체 어떤 복이 있는걸까요..?
그래서인지 너무나 힘들고 참담한 심정이었어요....어차피 결혼이라는건 안해도 상관없는거지만 막상 이렇게 알고나니 자괴감이 너무 클 뿐이에요...
아버지가 그런 타입이셨어요...그래서 어린시절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크고 지금도 너무 커요..그래서 결혼에 있어서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이런 구절을 보니 제 자신이 참담했었어요...정말 복이 없는 사람이 저임을 느꼈구요...도대체 제게 남편복도 없고 가족복도 없다면 도대체 어떤 복이 있는걸까요..?
그래서인지 너무나 힘들고 참담한 심정이었어요....어차피 결혼이라는건 안해도 상관없는거지만 막상 이렇게 알고나니 자괴감이 너무 클 뿐이에요...
아직 많이 젊으시고 굳이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해 보아도 절망할 이유가 조금도 없으시다고 봅니다. 운명이란게 우습게도 이미 절대적으로 정해진만큼 또 완전한 개선이나 탈피가 가능하니 스스로 노력해서 행복을 찾아내지 않으면 외부에서 얻어진 어떤 복도 화로서 작용합니다. 말씀드린대로 일귀와 정관건록의 빼어남을 소유하셨고 앞으로의 운은 좋아진다고 말씀드렸으니 속히 기운 차리셔서 스스로가 만든 복을 향해 더욱 분발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