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수행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세속과 맞는 운명이 아닌데 욕심과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힘든게 아닐까요. 분에 넘치는 것을 욕망하면 안됩니다.
"내가 뭘 그렇게 큰걸 바랬다는건가?"하고 의아해하시겠지만, 주변에 보이는 평범한 삶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삶을 기준점으로 보지말고 스스로에게 주어진 운명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겸허히 순응하는 공부를 하시면 오히려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마음공부 수행 명상 등등 결국 종교죠.
@사알못 닉네임과 다르게 잘 봐주신 것 같은걸요ㅎㅎ 세속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친구들에 비해 유난히 마음공부, 명상, 영성 같은 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럼 직업도 이쪽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뜻인가요?
@참나리 목사 스님들 중에서도 어느 누구보다 세속적인 인간들이 있고, 평범한 사람들 중에도 수행자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근데 수행자가 직업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되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우선 구분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서 모르는 것은 연구해나가야겠죠. 그것 자체가 수행입니다.
일주와 토가 4개인 것이 제 조카와 똑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하필 대운에서 토가 또 들어와서 힘드신 듯...
근데 내년 신축 지나고 4년 동안 수와 목기운 들어오는 세운은 괜찮을 듯 싶은데요.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니까 힘내세요~ 근데 요즘 모두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잘은 모르지만 하필 대운에서 토가 또 들어와서 힘드신 듯...
근데 내년 신축 지나고 4년 동안 수와 목기운 들어오는 세운은 괜찮을 듯 싶은데요.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니까 힘내세요~ 근데 요즘 모두 힘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