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사주만 나오는데, 올해가 무술년으로 토가
강하게 들어오니,,, 님사주에서, 어머니에 해당하는 수가
고난을 겪는 모습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흘러야 하는 물이
거대한 토에 에워쌓여 갇혀 버린 모습으로 이해하면 어떨까
싶군요.
주역점을 쳐보니, [수산건] 괘에 2효가 움직여서 [수풍정]이
되는 모습입니다. 자연현상으로 비유하자면 [물수] 자에 [뫼산] 자라...
산위에 장대비가 내려치는 모습이며, 다시 [물수] 자에 [바람풍] 자라...
비가 오고 한바탕 바람이 몰아쳐 구덩이가 파이고 그곳에 우물이
생긴 모습입니다. 이미 소송 진행중이라니... 돌풍과 비바람이 현재
지나가고 있는 모습인듯 싶군요. 현재 상황에선 크게 일을 확대시키기
보다는 빨리 수습하는쪽으로 포지션을 취하는게 좋겠고, 올해 넘기고
내년 봄쯤이 되어야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이번일을 큰 교훈삼아 앞날을 대비하는 것이 정신건강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강하게 들어오니,,, 님사주에서, 어머니에 해당하는 수가
고난을 겪는 모습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흘러야 하는 물이
거대한 토에 에워쌓여 갇혀 버린 모습으로 이해하면 어떨까
싶군요.
주역점을 쳐보니, [수산건] 괘에 2효가 움직여서 [수풍정]이
되는 모습입니다. 자연현상으로 비유하자면 [물수] 자에 [뫼산] 자라...
산위에 장대비가 내려치는 모습이며, 다시 [물수] 자에 [바람풍] 자라...
비가 오고 한바탕 바람이 몰아쳐 구덩이가 파이고 그곳에 우물이
생긴 모습입니다. 이미 소송 진행중이라니... 돌풍과 비바람이 현재
지나가고 있는 모습인듯 싶군요. 현재 상황에선 크게 일을 확대시키기
보다는 빨리 수습하는쪽으로 포지션을 취하는게 좋겠고, 올해 넘기고
내년 봄쯤이 되어야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이번일을 큰 교훈삼아 앞날을 대비하는 것이 정신건강으로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