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 부탁드려요!

팽수1 1 1,009
양력 1992년 8월 26일 오전 3시51분 서울출생 여자입니다.
현재 정년보장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크게 욕심은 없지만 직장내에 승진운과 성공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편복도 알고싶어요! 원만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1 Comments
택산 19-12-13 08:59 0   0
일찍이 고향을 떠나 자수성가하는 명으로 부모의 덕이 박하며, 관록과 인연을 맺기 쉽다하여도 자칫 가주가 되어 남편을 부양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크게 어려운 운들은 이미 비켜 갔다하고 넘치는 재능과 독립의 자신감으로 가득한 삶을 영위한다 하는군요. 여성스러움 보다는 남성적인 기개와 리더쉽 강한 장자의 기질이 강하므로 고독한 신세이기 쉽지만 재물과 이익에 관심이 많아 나름대로의 보람을 찾으며 가정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 합니다.

남편인연은 희박하여도 혼인수는 있고, 혼인 하고서도 이별수는 없으니 원만한 가정을 이룰수는 있으나 본인이 원하는 삶의 형태가 근본적으로 금술좋은 부부관계를 수반하지 못한다 하며, 자식도 있으나 병에 취약하기 쉽다 합니다.

37세 전후로 높은 지위에 오른다 하며 45세 전후로 패할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말년에 육영, 종교, 사회복지, 활인등에 뜻을 두고 덕을 쌓으며 하며 편안히 지낸다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