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관직에 해당된 을목이 년주에 있어서 마치 초년을 지나 멀게 보이며 월지 일지 힘도 강한데 월주 병화,편인이 왠지 반갑지 않은 학업의 운명같네요 술,술(20,30대) 겹친 지지와 가정사 이성사 편치도 못한 판국에 지장간 신금 인수마저도 오랜기간에 걸쳐 학업에 고전하고 시간만 가는 암시를 주고 있습니다 시간지 경금 신금이 관록에 어울리지 않기때문에 미래는 독창적 전문적 취지에(식신)있으시고 제가보긴 님이 추진할 발현하는 전문가 직종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업의 지루한 기다림을 피하기 위해 차라리 먼곳에서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아마 꼭 지루하지만 않은 인생도 되실듯,
시험은 되긴 되는데 오래 걸리는디.... 오래.......
금융쪽 분야가 맞는데요.
고시가 더 합격 어려운 걸 말하는 것이죠? 합격이 쉬운곳으로 가야 하는디..
직접 관상도 참고해야하니, 유명한 사람에게 가서 봐보셔요.
금융쪽 분야가 맞는데요.
고시가 더 합격 어려운 걸 말하는 것이죠? 합격이 쉬운곳으로 가야 하는디..
직접 관상도 참고해야하니, 유명한 사람에게 가서 봐보셔요.
@무주상 자꾸 물어봐서 죄송합니다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부탁드릴께요ㅠ 그러면 말씀하신 목이 있는 23,24년에는 합격할수있는 운이 있는건가요? 붙기쉬운거를 하라하셨는데 그때에도 전문가 고시시험은 어려울까요? (그리고 저 그림에 보면 22년에도 목이 있는것같은데 아닌지 궁금합니다)
넵 22년부터 목운이 오네요. 제가 왜 23년이라고 했을까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직접 뵙지 못해서 정확하게 기다 아니다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네요.
그러나, 충분히 가능한 형태의 운인데요, 관상가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시점이 거의 일치하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직접 뵙지 못해서 정확하게 기다 아니다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네요.
그러나, 충분히 가능한 형태의 운인데요, 관상가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시점이 거의 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