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죽을까요?

오바마마 0 526
갑자기 뜬근없이 생각이 나서 잠을 못자게 방해하네요
그리고 인생에 대해 생각을하네요 이 야심한 새벽에 분위기 잡으면서
제가 결혼은 할수있으며 35살 이전까지 결혼하고 가정을 이뤄서 집을 살수있을까요 앰생이처럼 살기 싫은데... 나라 경제는 어렵고 앞길은 헤쳐나가야할 산이 너무 높은것같고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일어나야되 넌이렇게 살면안되 라는 강한 신념이 날 문지르고 미치겠습니다
복잡하네요 심정이  결혼하고 집사서 조용히 살면서 밥벌이 문제 없이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이거참... 운에 기대면서 살기는 싫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비관하면서 사니까...지치네요 면접보는것도 지겹고 돈이 없는것도 지겹고 차가없어서 버스 타고다니는것도 지겹고...
인생의 조언이라던지 아니면 제가 넘겨야할 고비가 언제일어날수있는지 말해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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