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 승인 2019-07-16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7월 17일(음력 6월15일) 乙卯 수요일 제헌절



子쥐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가족들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36년생 그 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48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0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72년생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라.

84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96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성사가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37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49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61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리라.

73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85년생 원래 받던 것 외에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97년생 어려울수록 공사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6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38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해결 되리니.

50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2년생 친구로 인한 형제간의 싸움을 조심하라.

74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86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98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39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1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63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75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될 것이니 기다리라.

87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8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40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52년생 집 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6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76년생 지금으로서는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8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29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41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53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65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77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89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0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42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54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6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8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0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므로 너무 기운을 빼지 말고 참고 기다려야 살 수 있으리라.

31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43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라.

55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67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79년생 그 일은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1년생 더 욕심부리지 말고 내 몫만 챙겨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2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6년생 자녀의 결혼 예기가 구체화된다.

68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80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92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33년생 자녀의 도움으로 구제된다.

45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57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69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1년생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93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4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라.

46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때라.

58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70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82년생 화가 난다고 밥은 굶지 말 것이라.

94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5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47년생 조금만 더 참으면 괜찮아 지리라.

59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71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3년생 우선 나의 건강부터 조심하라.

95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일류경제 실현 "집토끼 잡아라'"
  2. 충남공무원 3자녀 두면 우선승진한다… 15개 시·군 적용 될까?
  3. [대전다문화] 세계인의 날
  4. [대전다문화] ON 세상 TV
  5. 호국영령 기리며 태극기 꽂기 봉사
  1. [대전다문화] 대전광역시가족센터 신규 명예기자를 소개합니다
  2.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3. 항소심 재판부,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 제출 녹음파일 복사 허용
  4. 이전 놓고 대립하던 대전시와 소진공 '갈등 해결 수순'
  5. 성심당 대전역점 입찰 서류 제출... 재계약 이뤄낼 수 있을까

헤드라인 뉴스


다슬기 채취에 낚시행위 여전…갑천습지 관리부재 `언제까지`

다슬기 채취에 낚시행위 여전…갑천습지 관리부재 '언제까지'

대전 월평공원 구간의 갑천을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한 지 1년을 앞뒀으나, 관리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아 현장 훼손 행위에도 손을 쓰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 하천에 들어가 다슬기를 마구잡이 채취하고 땅을 다지고 평상을 쌓아 낚싯대를 드리워도 제지가 없으며, 습지보호를 알리는 안내판 하나 게시되지 않았다. 15일 오전 갑천의 국가 내륙습지 보호지역에서 한 남성이 하천에 몸을 담근 채 무엇인가 채취하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천변 가장자리 물속에 잠긴 나무와 풀뿌리를 몇 차례 발로 차 이때 떨어진 무엇인가 소쿠리로 낚아채 잡는 것으로..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 호국영령 기리며 태극기 꽂기 봉사 호국영령 기리며 태극기 꽂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