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9월 25일 (수) 陰曆 8월 27일. 己亥년 癸酉월 乙丑일
  • ■ 쥐띠
    나도 편하고 주위도 편하니 호운의 때이다. 많은 이들을 먹여 살리는 모습이다
    [1984 갑자년생] 아랫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1972 임자년생] 재수가 좋은 흐름이다
    [1960 경자년생] 좋은 운이다
    [1948 무자년생] 크게 이룬다

    ■ 소띠
    물질적으로 풍부하니 기쁨이 커진다. 방종과 과신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1985 을축년생] 서두르면 실수하기 쉽다
    [1973 계축년생] 깊이 생각한 후 움직이면 괜찮다
    [1961 신축년생]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대접한다
    [1949 기축년생] 큰 이득은 없지만 미래의 투자가 된다

    ■범띠
    저축과 검소가 최고의 대비책이 된다. 쓸데없는 낭비와 지출을 삼갈 것
    [1986 병인년생] 손재수가 있을 수도
    [1974 갑인년생] 크게 이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1962 임인년생] 쉽게 돈을 빌려주지 마라
    [1950 경인년생] 돈에 관련한 문제가 있을 수도

    ■토끼띠 
    많은 것을 모아 넉넉한 때이다. 가진만큼 근심이 커질 수도
    [1987 정묘년생] 아직 돈을 꺼내 쓸 때는 아니다
    [1975 을묘년생] 내 재물을 노리는 자가 있다
    [1963 계묘년생] 경쟁자와 대립이 심해지는 시기
    [1951 신묘년생] 깊은 곳에 있으니 눈에 띄지 않는다

    ■용띠
    쉴새없는 노력으로 분주하며 더해서 먼 길을 떠날 수도 있다
    [1988 무진년생] 왕성한 사업에 동분서주한다
    [1976 병진년생] 고지가 멀지 않았으므로 가일층 노력한다
    [1964 갑진년생] 많은 지지속에서 자신감이 늘어난다
    [1952 임진년생] 몸과 마음이 쉴 수 없는 때이다

    ■뱀띠
    매사 철저히 운영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의욕적인 시기이다
    [1989 기사년생] 준비가 가장 큰 숙제이다
    [1977 정사년생]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바가 없다
    [1965 을사년생] 늦어지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1953 계사년생] 좋은 소식을 기다린다

    ■말띠
    위의 뜻을 헤아려 밑을 다스린다. 아래의 마음을 달래는 것이 큰일이다
    [1990 경오년생] 사전에 방비하면 문제가 없다
    [1978 무오년생] 외풍을 막아야 한다
    [1966 병오년생] 방해하는 사람을 경계한다
    [1954 갑오년생] 내 뜻을 굽히면 가능하다

    ■양띠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는 격이다. 분주함에 정신을 못차릴 수도
    [1991 신미년생] 여기저기서 소식이 밀려온다
    [1979 기미년생] 성취를 이룩한다
    [1967 정미년생] 일의 선후만 가린다면 무리없는 성운이다
    [1955 을미년생] 무리없이 진행되는 호운이다

    ■원숭이띠
    후한 인심으로 칭송을 받는 모습. 세상을 위한 뜻이 높다
    [1992 임신년생] 노력으로 성공하고 착한 일로 칭찬받는다
    [1980 경신년생] 사사로운 일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1968 무신년생] 스케일이 크니 성공이 눈앞이다
    [1956 병신년생] 이로운 운으로 기대해도 좋다

    ■닭띠
    남에게 의존함이 지나치면 인색하다는 평을 받게 된다. 욕심을 버러야
    [1993 계유년생] 비겁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1981 신유년생] 투자를 해서 이익을 보기는 어렵다 
    [1969 기유년생] 이미 가진 것보다는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957 정유년생] 좋은 평가를 받기란 어렵다

    ■개띠
    의리보다 실속을 따라가게 되면 명예가 실추된다. 변덕을 부리는 것은 좋지 않다
    [1994 갑술년생] 뜻대로 이루기는 어렵다
    [1982 임술년생] 이해득실을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
    [1970 경술년생] 이율배반적인 행동으로 손해를 입을 수 있다
    [1958 무술년생] 불안정한 모습이 크므로 새로 시작하는 일은 좋지 않다

    ■돼지띠
    목표를 낮추고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 도움보다는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하다
    [1995 을해년생] 작은 일은 길하다
    [1983 계해년생] 소규모의 일은 성립된다
    [1971 신해년생] 오르기는 어렵다
    [1959 기해년생] 일관성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